12.21
1. 저를 죽여주시옵소서......OTL 최근 타장르에 빠져 픽시브만 뒤지고 있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어떤 커플링. 하하하 설마 저도 거기에 빠지게 될줄은 전혀 몰랐는데요.... 덕분에 제 취향이 참으로 위험하단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게 아니라 픽시브에 자료가 너무 많아! 장르가 아니라 커플링으로만 찾고 있는데도 양이 엄청 많네요. 과연 메이저의 위엄. 덕분에 살짝 수면부족 기미. 덤으로 연성은 하나도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하하하 그래도 끝은 있지 않을까요^ㅂ^
Diary
2016. 12. 21. 09:28
11.05
1. 환절기 감기에 걸려 계속 훌쩍대고 있습니다. 아픈 건 아무래도 좋지만-사실 별로 아프지도 않지만- 계속 훌쩍거리고 있는 건 주변에 좀 미안합니다. 넘 시끄러울 듯. 올해따라 유난히 길게 끌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담요가 날이 갈수록 사랑스러워지게 되네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2-1. AU 쓰고 싶은 게 넘 많네요 호호호호호^ㅂ^ 최근에 떠올린 게 무희AU(데프텐, 여체화, 당연히 출생의 비밀이 있는) 이전에 말했던 뱀파이어AU(데프텐)라든가 동양AU(데프텐)라든가 사막AU(사가세이)라든가. 거기에 지금 쓰고 있는 현대AU나 마법사AU나 여체화까지 합하면...... AU 마니아냐, 나는. 2-2. 사실 쓰고 싶은 드림물도 있습니다. 타나토스 루트라거나 시온 루트라거나. 내 취향..
Diary
2016. 11. 5.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