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umada/Under your name

당신의 이름 아래서

citrus_ 2016. 6. 23. 22:18



 모 사이트에서 연재하던 소설입니다. 중간에 연중했지만.

 다시 살펴 보고 있으니 나름 재밌어서 여기에 올려요. 내킬 때마다 이어 씁니다.

 드림물.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합니다. 드림물입니다. 샤카 루트.....를 표방한 브론즈들을 예뻐라 하는 글. 모 사이트에서는 불가능했지만 이 블로그에서는 열심히 BL도 넣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피소드식.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 취향의 집성체.

 사실 개그물을 쓰고 싶었는 데 쓸 줄을 몰라서 이도 저도 아닌 글이 되어버렸습니다.....◐